화이트 님 2025-03-11 12:2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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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하시는분 마사지 압 조절하면서 잘해주시네요 피로 싹다 풀고 가요^^

전사학자 님 2024-11-23 10:16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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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 근처 다 다녀봤는데 여기만한곳 없어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오세요 뭔 말이 필요할까요 한번도 안온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사람은 없다고 장담합니다

데란트 님 2024-10-29 16:51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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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맵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후기 남겨봅니다.. 마사지 받으면서 잠든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받는중에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그만큼 편안하고 몸이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. 마사지가 끝나기도전에 또 오고싶다고 생각이 든건 여기가 처음이였네요. 자주 방문하겠습니다^^